‘초콜릿’ 희망 없는 삶에서 찾은 ‘날 것 그대로의 광기’ [SS무비]
[스포츠서울 | 함상범 기자]
양지은 감독의 연출작 ‘초콜릿’의 대략적인 얼개다. 희망도 미래도 없는 한 여성의 뒤틀린 사랑을 그린다. 연희를 중심으로 연희의 시선으로 이야기가 진행된다. 광기와 독기, 오묘한 유머, 생각하게 만드는 연출 등 거칠고 투박한 맛이 달콤쌉싸름하게 담겨 있다. 저예산 영화임에도 흥미로운 지점이 많다.
특히 연희 역의 임채영의 연기가 독보적이다. 인간의 모든 감정을 온 몸으로 전한다. 그 안에 광기와 처연함이 묻어있다. 감정을 내뿜을 만한 상황에서도 철저하게 절제된 얼굴로 카메라 앞에 선다. 그 공백을 관객이 상상으로 채우게끔 한다. 건조하고 무표정한 얼굴, 최대한 드러내지 않으려는 안간힘이 더 큰 감정을 만든다. 중간중간 표정만으로도 큰 웃음을 만든다.
20대 여배우가 감당하기엔 매우 난이도가 높다. 감정의 기복도 크며 촬영 전반적으로 환경이 썩 좋지 않다는 게 느껴짐에도 여러 난관을 다 이겨냈다. 다소 개연성이 떨어지는 부분조차도 묘한 매력과 개인기로 뚫어냈다. 기획 의도가 뚜렷한 감독의 편집과 센스 덕분이겠지만, 배우의 역량도 무시할 수 없다.
주제의식은 심리학적으로 접근했다. 부러운 타인의 인생을 무참히 박살낸 뒤 비로소 자신은 삶은 정상화가 된다는 내용이다. 옳고 그름과 무관하게 인간의 본능과 욕망을 날 것 그대로 그려냈다는 점에서 독립영화의 맛이 살아있다
출처: 스포츠 서울 (https://www.sportsseoul.com/news/read/1563540?ref=naver)
아리랑시네센터서 ‘임채영 배우전’ 오는 27일 개최
[스타데일리뉴스=천설화 기자]
임채영 배우 단편작 4편 상영 및 배우와의 특별 GV 진행되는 '임채영 배우전'이 오는 7월 27일(일) 오후 2시, 서울 성북구 아리랑시네센터 인디웨이브관에서 임채영 배우와 작품 감독들이 함께 참석해 특별 상영회 형태로 관객과 뜻깊은 시간을 갖는다.
이번 상영회는 독립영화 배급사 '필름다빈'과 '아리랑 인디웨이브'가 공동으로 마련한 기획 프로그램으로, 임채영 배우가 출연한 대표 단편영화들을 상영하고 작품에 얽힌 이야기와 연기 여정을 직접 듣는 GV(관객과의 대화)가 함께 진행된다.
상영작은 임채영 배우의 필모그래피 중 섬세한 감정 표현과 높은 완성도로 주목받은 <자유연기>, <들여다보기>, <근본없는 영화>, <겨우살이> 총 4편이다.
임채영은 “단편영화는 배우로서 꾸준히 마주해온 진심의 순간들이 담긴 기록"이라며, "이번 배우전을 통해 그 진심이 관객에게 닿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기획을 맡은 필름다빈 측은 “배우 임채영은 단편영화라는 작은 틀 안에서도 매번 새로운 얼굴을 보여주는 배우”라며, “이번 전시는 단순한 상영이 아닌, 배우와 작품을 천천히 되짚는 시간으로 기획했다”고 밝혔다.
출처 : 스타데일리뉴스(https://www.stardailynews.co.kr)
영화 '초콜릿’ 임채영, 눈밭 위에 피어나는 붉은 복수 10월 대개봉
[팬앤마이크[ 박연우 기자
남편을 잃은 여자가 초콜릿만 씹어 삼키며 살아가다 결국 붉은 복수의 길에 나선다. 영화 ‘초콜릿’은 하얀 눈밭을 배경으로 인간 내면의 균열과 폭발을 포착한 도발적인 심리극이다.
2025년 경기인디시네마 배급지원작으로 선정된 영화 ‘초콜릿’이 10월 15일 정식 개봉을 확정지었다. ‘초콜릿’은 삶의 전부였던 남편을 잃은 뒤 충격으로 초콜릿에 집착하며 살아가던 ‘연희’가 남편의 죽음에 얽힌 충격적인 진실을 알게 되면서 이야기가 본격적으로 전개된다. 누적된 상실감과 감정의 파열이 ‘연희’를 낯선 방향으로 몰고 간다. 그녀는 점차 자신도 몰랐던 내면의 파괴 본능과 마주하게 된다.
출처 : 펜앤마이크(https://www.pennmike.com)
배우 임채영, 물가 위 잔잔한 파문, 삶을 낚는 이야기… 영화 ‘잔챙이’ 전국 개봉
제24회 전주국제영화제 수상작… 삶의 진정성과 감성을 스크린에 담다
낚시터에서 마주한 세 인물의 욕망과 위로, 독립영화계에 깊은 울림 전해
[디스커버리] 이명수 기자
'잔챙이'는 지난해 전주국제영화제에서 올해의 배우상과 멕시코 국립시네테카 개봉지원상을 수상하며 첫 주목을 받았고, 이후 멕시코 순회 상영과 애리조나 국제영화제 신인감독상 수상 등 국제무대에서도 긍정적인 반응을 얻었다. 토론토, 피렌체, 뉴욕, 샌디에이고 등지의 아시안영화제에도 공식 초청돼 꾸준히 상영됐다.
특히 극 중 호준 역을 맡은 김호원은 실제 낚시 유튜브 채널 운영자답게 사실적인 낚시 장면과 유튜버의 내면을 현실감 있게 표현해 극의 설득력을 더했고, 희진 역의 임채영은 복잡한 감정선을 깊이 있게 그려내며 관객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출처 : 디스커버리뉴스(DISCOVERYNEWS)(https://www.discoverynews.kr)
임채영, 독립영화계에서 다진 탄탄한 입지로 '언슬전' 차보미 역까지 완벽 소화
[스타데일리뉴스=천설화 기자]
배우 임채영이 tvN화제작 '언슬전''에 출연하며 큰 주목을 받고 있다.
배우 임채영이 출연한 '가히'광고가 재조명되는 가운데, 그 당시 의사 역할에서 이번에는 환자로 출연하는 변화를 보여주며 큰 화제가 되고 있다. 특히, ‘가히-의사편’ 광고에서 보여준 깨끗한 마스크로 화제를 모은 그녀는 이번 드라마에서 차보미 환자 역으로 돌아왔다.
2016년 EBS 3부작 특별미니드라마 '내 여친은 지식인'에서 주연을 맡아 데뷔한 이후, 스크린과 연극 무대를 넘나들며 활발히 활동한 임채영은, ‘가히-의사편’ 광고에서 의사로 등장해 실제 의사처럼 신뢰감 넘치는 자연스러운 연기를 펼쳤다. 그 당시 의사 역할로 인상 깊은 연기를 보여준 그녀는 이번 드라마에서 '차보미'라는 환자 역할로 변신했다.
출처 : 스타데일리뉴스(https://www.stardailynews.co.kr)
"‘영숙이랑 영수랑’ 연극, 앤플럭서스 소속배우 전원 무대 위 열연하다!
1970년대 한국 역사적 맥락 속 사랑과 갈등의 이야기"
[하비엔뉴스=김혜연 기자]
이동현 연출(조연출 강정탁, 이한아)의 젊고 센스 넘치는 회화적 연출과 김강동명 예술감독의 묵직한 시대적 작품 방향성이 더해져 재탄생한 한국적 비극작품으로 억압 속에서 피어난 사랑과 갈등, 그리고 불가항력적인 두 청춘의 운명에 대해 원작의 보편적 비극을 충실히 따르면서도 억압의 시대 속에서 피어난 비극적 사랑과 갈등을 통한 한국적 정서를 더해 관객들에게 깊은 공감과 울림을 선사한다.
영숙 역의 임채영, 박혜림. 영수 역의 김원빈, 최윤석을 포함하여, 영숙 아버지 역에 문대한/영수 어머니 역에 이 음/삼촌 김 용/식모 강인애/영철 김동창/성애 송 설/신부 최용성/해설자 김영범/병호 정시훈, 김기현/준석 서승백, 박성환/애란 정송연, 조유정/진숙 이혜진, 민소정/실력파 배우들이 대거 출연해 각자의 캐릭터를 통해 시대적 아픔과 비극적 운명을 생생히 그려내며, 관객들에게 몰입감을 선사할 예정이다.
출처 : 하비엔뉴스(https://hobbyen-news.com)
임채영, '들여다보기’로 제16회 대단한 단편영화제 최고의 배우로 선정
[스타데일리뉴스=천설화 기자]
임채영 배우가 제16회 '대단한 단편영화제'에서 송민석 감독의 영화 '들여다보기’로 대단한 배우상을 수상했다.
임채영은 영화에서 간호사 ‘민재’ 역을 맡아 뛰어난 연기를 선보였으며, 많은 관객과 평론가들로부터 '민재’의 내면 갈등과 성장과정을 섬세하면서 자연스럽게 그려내어 영화의 몰입감을 높였다는 찬사를 받았다.
출처 : 스타데일리뉴스(https://www.stardailynews.co.kr)
배우 김원빈. '아모르파티' 주인공 '우주' 역으로 열연
[스타데일리뉴스=천설화 기자]
김원빈 배우는 현재 대학로 올레홀 소극장에서 힐링연극 '아모르파티’에 주인공 ‘김우주’역을 맡아 열연하고 있다.
‘아모르파티’는 라틴어로 “운명을 사랑하라”라는 의미를 지니고 있으며, 노년의 황혼에 찾아온 낯설며 낯익은 설레임의 사랑과 20대 절친인 남사친과 여사친의 로맨스에 관한 2가지 에피소드를 함께 풀어내는데, 마냥 즐겁고 웃기고, 가벼운 감정만 작품에 표현하지 않고, 깊은 의미의 사랑과 배려, 운명과 인연에 대한 감정 전달에 대해서 잘 풀어낸 작품이다
배우 송설, 뮤지컬 '길' 이어 연극 '금수우진전' 캐스팅
[팍스경제TV 김부원 기자]
10년 이상의 무대 경력을 가진 배우 송설이 뮤지컬 '길'에 이어 연극 '금수우진전'에 캐스팅됐습니다. 24일 연극계에 따르면 송설은 ‘유관순 9월의 노래’ ‘네디아’ ‘양림’ 나의 우주에게‘ ’다락방‘ ’올모스트메인‘ ’사랑할 때 알아야 하는 것‘ ’벨‘ 등 뮤지컬, 연극, 영화에서 장르 구별 없이 활동했습니다.
송설은 올해 첫 공개 되는 뮤지컬 '길’에서 간호사 ‘춘실’역을 맡아 호평받았습니다. 뮤지컬 ‘길’은 추풍령 휴게소에서 아시안 하이웨이 개통식이 열리던 날 개통식을 바라보며 자신의 증손주에게 지나온 과거 이야기를 들려주는 세희의 이야기로 극이 시작됩니다.
영화 ‘불멸의 여자’ ‘화전놀이’ 배우 이음, 대전국제하루영화제 전야제 MC 맡는다
[스타데일리 천설화 기자]
배우 이음이 2023년 11월 3일 진행되는 대전국제하루영화제 전야제의 MC로 선정되었다는 소식이 전해졌다.
이음은 배기원 감독의 영화 '화전놀이’, ‘88번길의 기적’의 주연배우를 맡아 매우 인상적인 연기를 보여준 배우로, 11월8일부터 동숭로 극장 봄에서 공연되는 연극 작품 ‘베키샤’에서도 활약을 예고하고 있다.
배우 '임채영' 7월 크랭크인 음악호러 장편영화 ‘포르테’주연 ‘연지’ 역으로 최종 캐스팅.
[팍스경제TV 김부원 기자]
임채영은 오는 7월 크랭크인 하는 음악호러 장편영화 ‘포르테’의 주연 ‘연지’ 역으로 최종 캐스팅된 상태입니다. 한편, 전주국제영화제는 오는 27일부터
칸 라시네프 영화부문 2위 황혜인 감독·임채영 배우
임채영 배우
세상에 긍정적 영향 끼치는
연기자의 길 걸어가고 싶다
[한국경제 구교범 기자/사진=이솔 기자]
황혜인 감독(오른쪽)의 단편영화 ‘홀’은 방바닥에 뚫려있는 맨홀 구멍을 중심으로 벌어지는 사건을 그린다. 지난 5월 말 열린 제76회 칸영화제에 초청된 이 작품은 세계 영화학교 학생들의 단편 작품을 소개하는 라시네프 부문 2위에 올랐다. ‘홀’을 연출한 황 감독은 “불안과 쓸쓸함을 표현하고 싶었다”고 했다. 황 감독과 주연 정미 역의 임채영 배우(왼쪽)를 만났다.
'잔챙이' 임채영, 전주영화제·애리조나영화제 공식 초청…글로벌 행
[일간스포츠 김은구 기자] 배우 임채영이 제24회 전주국제영화제와 제31회 애리조나국제영화제에 공식 초청됐다.
임채영 주연의 영화 ‘잔챙이’(감독 박중하)가 제24회 전주국제영화제 한국경쟁 부문과 제31회 애리조나 국제영화제 외국어 부문에 진출했다. 임채영은 영화제의 공식 초청받아 오는 27일 전주국제영화제 개막식에 참석한다.
배우 '이 음'
감정 노동자의 삶과 폭압적 구조를 폭로하다, 영화 ‘불멸의 여자'
[민중의소리 김세운 기자]
감정 노동자의 삶과 폭압적 구조를 담아 화제를 모았던 연극 '불멸의 여자'가 영화로 재탄생된다.
영화를 제작한 영화사 소요는 24일 보도자료를 통해 동명의 연극을 원작으로 한 영화 '불멸의 여자'가 오는 4월 5일 개봉을 확정 지었다고 밝혔다.
'배우 김동창 연출로 동숭로 무대에 올라'
연극 '옾눞:뒤집다', 2년만에 다시 돌아온다...내달 12일 개막
[뉴스컬처 김기주기자]
상상집단 돛대의 '옾눞:뒤집다'가 2년만에 다시 돌아온다. 공연 기간은 7월 12일부터 23일까지 대학로 한성아트홀 1관에서 약 2주간 진행된다.
'옾눞:뒤집다'는 셰익스피어의 '템페스트'를 모든 구성원이 함께 재창작 한 작품이다.